2008년 03월 29일
예측되는 결과가 답답하다.


작용은 있는데 반작용은 없다. 어둠은 있는데 빛은 없다. 비판은 있지만 대안은 없다. 한나라당은 나쁘지만 야당도 거기서 거기다. 이번 총선을 바라보는 내 입장이 그렇다.

내 입장은 무엇인가? 이회창을 지지하는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인가? 천편일률적인 선거운동과 늘상 듣던 정치적 수사들이 난무하면서 국민들은 점점 총선에 대한 관심을 잃어간다. 나도 그렇다.

내가 보면 한나라당은 만세를 부를 만하다. 그러나 야당의 무능함에는 절로 고개가 흔들어진다. 기실 1강인 한나라당과 1중인 민주당, 그리고 3약인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길로 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그걸 말하고 싶다.

by 미노 | 2008/03/29 01:42 | 정치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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