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9일
총선결과 예측

나만의 생각이 아닌 모양이다. 각 언론사에서 나오는 총선결과도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180석 민주당 80석 자유선진당 10석 친박+무소속연대 20석 정도가 내 예상 수치였다.

물론 반전할 수 있는 포인트도 있다. 그러나 불과 열흘 남은 상황에서 또다시 야당들이 대운하로 한나라당 때리기에 열중하고 있으니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강자가 약자의 전략을 쓰는 것과 약자가 강자의 전략을 쓰는 것은 총선 표심에 작용과 반작용으로 그대로 연결될 뿐이다. 대운하 제대로 반대하기와 당연지정제 폐지 제대로 반대하기, 야당은 지금 이걸 제대로 이미지화 시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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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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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이 같은 각 정당의 초반 판세를 각 지역별로 나눠서 분석해 보면 전체판세는 좀 더 분명해집니다.

박준우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 기자: 각 당의 분석을 종합하면 최대 승부처 서울에서 한나라당이 28곳, 민주당 8곳,창조한국당이 1곳에서 앞서고 성동갑 등 11곳이 예측불허의 초경합지역입니다.

경기는 한나라당 29곳, 민주당 10곳에서 우세하고 12개 선거구는 초접전입니다.

인천은 한나라당 6곳, 민주당 3곳 우세, 나머지 3곳 초접전입니다.

부산 한나라당 14곳, 무소속 1곳 우세, 나머지 3곳은 한나라당과 무소속, 친박연대의 초접전입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한나라당 20곳 우세, 7개 선거구가 무소속 등과 경합 중입니다.

경남 한나라당 14곳, 민주노동당 1곳 우세,나머지 2곳에서 한나라당과 무소속 접전이고 울산은 한나라당이 5곳 우세, 1곳에 한나라당과 무소속 경합입니다.

광주 전남은 민주당 17곳, 무소속 1곳 우세, 나머지 2곳에서 무소속과 민주당이 경합 중입니다.

전북은 5개 선거구에서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어서 민주당이 우세한 곳은 6곳입니다.

대전 충남 16개 선거구 중 자유선진당 8곳 우세, 한나라당과 민주당, 무소속이 각각 1곳에서 우세고 나머지 5개 선거구는 3당이 경합 중입니다.

충북 민주당 5곳, 한나라당 1곳 우세.

나머지 2곳에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당이 경합 중입니다.

강원은 한나라당 3곳, 민주당, 무소속 각각 1곳 우세, 나머지 3곳에서 접전이고 제주는 민주당 2곳, 한나라당 1곳 우세라는 게 각 당과 조사기관의 분석입니다.

종합하면 한나라당 122곳, 민주당 53곳, 자유선진당 8곳, 무소속 4곳, 민노, 창조한국당 각 1곳에서 우세하고 나머지 56개 선거구가 접전 양상입니다.

정당득표로 배정되는 비례대표 의석 배정까지 감안하면 한나라당은 경합지역에서 전패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과반의석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7, 80석을 얻을 걸로 전망되는 민주당은 개헌 저지선인 100석 확보 목표가, 12석에서 16석 정도를 얻을 걸로 보이는 자유선진당은 교섭단체 구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MBC뉴스 박준우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06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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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 | 2008/03/29 23:40 | 정치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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