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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09일
![]() ![]() ![]() ![]() 우석훈은 어쩌면 이명박을 뽑은 모든 국민들이 불만인지도 모른다. 문국현이나 정동영이 아니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것 부터 시작해서 세상 모든 것이 불만이라면 그런 삐뚤어진 우석훈과 같은 386세대들의 넋두리를 들어줄 생각이 20대에게는 눈곱만큼도 없다. 이 뒤틀린 세상을 만든 것은 절대로 20대가 아니다. 20대의 윗 세대, 바로 우석훈과 같은 386세대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우울해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살고있는 사람이 바로 지금의 20대들이다. 그런데 우석훈과 같은 386세대들은 제대로 만들어서 물려줘야 하는 것을 개판을 쳐서 넘기니 미안하다고 사죄는 못할망정 오히려 깽판을 넘겨 놓고 억울한 20대 탓을 한다. 우석훈에게 20대는 개새끼고 10대는 희망이다. 단지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부합하느냐 부합하지 않느냐의 이유 하나만으로. 20대는 그런 우석훈류의 386세대들의 투정을 말 없이 들어줄 만큼 착한 세대가 못된다. 그런 우석훈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 "지랄" 참고로 이건 우석훈이 쓴 한국의 20대에 대한 단상(http://retired.tistory.com/57). 난 왜 갑자기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늘었나 했다. 댓글에 얼마전에 쓴 글(http://rarararara.egloos.com/1846989)이 링크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도 우석훈이 쓴 글을 직접 읽어보니 이건 술 먹고 쓴 건지 횡설수설하면서 뭐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여서 구질구질하게 20대를 욕하는지. 그냥 솔직하게 20대 상당수가 이명박 지지해서 열받았다고 쓰면 되지. 근데 이명박 선택한건 30-40대들도 마찬가지 아니었나? 모든 세대들이 이명박을 선택했는데 왜 애꿎은 20대만 개새끼냐? 설마 20대들이 우석훈 집까지 찾아가서 88만원세대 환불해달라고 하겠냐? 왔다갔다 왕복 차비와 시간만 더 들겠다. 그렇게 쓰면 사람들이 우석훈 맘도 몰라주는 20대들을 대신 욕해주고 자신을 위로해주고. 참 좋겠다. 자신에 대한 동정이라도 구걸하려고 그런 말도 안되는 가정으로 스스로를 정신적으로 자학하는 자기파괴적인 글을 썼나?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하고 쓰니 글이 개판인거다. 적어도 지금 20대들은 우석훈 같은 386세대들처럼 도서관에서 훔친 책 까지 모아서 이문열 집 앞에서 이문열 책 장례식 치루진 않는다. 그 때 이문열은 우석훈처럼 나중에 책 가져오면 책 값 환불해주고 다 불태워버리겠다고 그들을 모욕하지도 않았다. 그저 자기 책이 불태워지는 것은 이문열 자신이 화형당하는, 영혼이 파괴되는 일이라며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정치적 발언이 불만인 사람들은 자신의 책을 가져오면 책 값 모두 환불해주겠다고 했었다. 근데 그걸 주도한 사람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던 우석훈류의 386세대들이었다. 화덕헌이라고 우석훈도 한번쯤 들어본 적 있을거다. 물론 그 땐 홍위병이니 하는 소리도 모두 조중동의 정치적 레토릭 쯤으로 치부하면서 그게 다 정의라고 좋아라 했겠지. 우석훈의 위선에 역겨워서 토할 것 같다. 우석훈 입에서 20대를 걱정하는 척 하는 위선은 이명박의 몰염치보다 더 구역질난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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