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5일
이명박과 이회창 야오이가 예전부터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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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인녀들이 무섭습니다. 어떻게 이명박과 이회창을 엮을 생각을 했을까요? 더구나 거기에 김경준과의 삼각관계와 박근혜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집어넣다니. 박근혜는 약혼자가 알고보니 동성연애자였다는 비련의 여주로 만들어놓고. 어이쿠 왕자님 게임 하면서 동인녀의 세계를 약간 엿보긴 했지만 상상 그 이상이네요. 정말 여성분들이 이런 걸 상상하며 즐깁니까? 10여년 전 내가 남고 다닐 때 어떤 여자애가 왜 우리학교 체육시간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보나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걔도 이런 걸 상상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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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브앤피스 | 2008/06/05 12:16 | 웃어요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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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과 이회창 야오이가 예전부터 있었구나. ...(호흡곤란으로 실신 직전) ... more

Commented by 사노 at 2008/06/05 12:32
이 정도 정치판 시국이 시국이니 나오는 거지요. 여성분들 중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동인녀라고 자각하시거나 반자각이신 분들이라고 항상 저렇게 정치인 커플링으로 즐기는 게 아닙니다. 저건 [미학]이 아니라 [해학]이겠죠. (^^);;;
Commented by 수오 at 2008/06/05 12:33
야오녀 분들도 쓰러지는 거 보면 확실히 뭔가 정곡이긴 정곡인 듯.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8/06/05 14:02
사노/저도 해학으로 이해하긴 했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남자끼리 썸씽이 왠지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치는 기분이라서요.

수오/뭐 물대포 쏘는데 시위대가 온수 온수를 외치는 걸 보면 요즘 문화는 비장함보단 가소로움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8/07/23 21:48
우와 이거 놀라운 데요. 데굴데굴 굴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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