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암살설과 노무현 유서 조작설

지금 이런 음모론이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하아.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음모론을 믿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음모론을 믿고 싶은 겁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암살당하지 않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는 조작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프락치라는 겁니까? 정치적 타살설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암살설과 유서 조작설이라니요. 그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경호했던 경호원들과 권양숙 여사를 욕보이는 행동입니다. 그만하세요. 세상 사람들 모두 바보는 아닙니다. 바보는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암살하고 유서를 조작한 이명박 대통령의 음모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그런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굳게 믿고 있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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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브앤피스 | 2009/05/26 08:53 | 정치 | 트랙백 | 덧글(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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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지개꼬리 at 2009/05/26 12:04
공감합니다. 음모론도 정도껏... 뭐만 하면 다 음모론이 나오니 진짜... 차라리 승리의 프리메이슨! 을 외치던 아해들이 귀여워 보일지경...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2
이런 음모론은 고인에게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Commented by kkkclan at 2009/05/26 12:08
문제는 이게 먹힌다는 거..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3
보고 싶은 것만 본다면야 저도 할 말이...
Commented by vermin at 2009/05/26 12:09
드래곤볼 모으러 떠난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야 약과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5/26 12:29
세상에 ... 이거 진짜인가요? [ㅋㅋ]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4
정말인가요? 세상에...
Commented by vermin at 2009/05/26 15:50
여러분 주변에 있을지 모릅니다.

전 소식 듣고 소름끼쳐서 주변 사람 단속중입니다.
Commented by Earthy at 2009/05/26 12:16
음모론은 진짜... 에휴.

사람들이 지나치게 단순한 건지, 아니면 지나치게 복잡한 건지...
애도만 생각하는 건 힘든 걸까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4
음모론보단 투표를...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26 12:19
아 진짜...
노무현의 옥음이 그립다고 시체를 뜯어먹으시는 센스의 노사모...

oTL
언제까지 그럴 건지 참....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5
노사모라고 보기에는... 원래 어느 진영이든 음모론을 탐닉하는 부류는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02년의 대선 조작설 같은...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26 13:29
헤헤... 잘 아시잖습니까?

'노사모'라고 적고 "은막에 가려진 그분들"이라고 읽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42
^^;;
Commented by 키시야스 at 2009/05/26 20:12
해구신 걸레가 이곳저곳에서 설치는구나.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26 20:22
키시야스//

노무현을 우파라 하는 분에게 무슨 말씀을... ㅎㅎㅎ
Commented by tanato at 2009/05/26 20:47
해범// 노무현 우파 맞아요 ㅇㅇ 최소한 좌빨은 아님. 좌측깜빡이 키고 우측으로 돌아서 문제지.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26 22:46
우와 미치겠네요....

아놔 우파들이 보면 어이 없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9/05/26 23:25
우파애들이보면 좌파고, 좌파애들이보면 우파죠... 제가 보기에 노통은 실용주의자였습니다.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26 23:27
노통은 실용주의라고도 볼 수 없어요...

나름의 철학이 있었음....
대기업 반대와 사민주의 철학 승계 등등....

근데 웃긴 건 현실은 시궁창인데 북유럽 것을 들고 와봤자
동북아 중심자論을 중국과 일본 앞에서 설파하는 꼴....
Commented by curer at 2009/05/27 21:57
대통령 되고 나서 추진한 정책만 따져보면 딱히 좌파라고 하기도 뭐합니다. 분명 대통령 되기 전에는 좌파 맞았는데..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27 21:59
curer//
자기가 좌파라고 나라도 좌파가 되어야겠단 생각은 바보 짓....
Commented by 부전나비 at 2009/05/26 12:27
언제나 음모론에 대해서 하고싶은 말은
"믿고 싶은걸 믿지 말라."

현실이 믿기지않는건 어쩔수없는데 그렇다고 확실하지 않은(사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이야기를 만드는건 아니라고봄...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6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지나치면 음모론을 양산하게 됩니다... 정치적 타살설은 저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현랑 at 2009/05/26 12:30
흠.. 음모론이 돌고 있는건 보긴 했는데, 언제나 큰 사건이 터지면 음모론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쓸 건수는 아닌거 같아요.
거기에 휩쓸리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아무리 휩쓸려도 광우병파동때나온 "MB 의외로 똑똑하다" 를 넘을 수 있을까 싶네요. 현장의 열기가 전해지지 않는 사람들이 여유롭게 음모론같은걸 생각하겠지요. 조문을 다녀오면 그걸 생각할 여지나 있을까 싶습니다.. 정신이 없으니...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29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음모론이 지금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고인과 유가족과 친노세력 모두에게 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추도의 분위기가 음모론으로 흘러가버리면 점차 황빠들처럼 소수로 전락하겠죠...
Commented by Moonseer at 2009/05/26 12:43

정부도 언론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음모론이 고개를 드는 거지요. 유서 조작설은 국민일보 쿠키뉴스와 조선일보 등에서도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유서 내용이 이렇다'라고 기사를 써놓았다가 공식 발표가 있고나서 은근슬쩍 기사를 지우고 고쳤거든요.

전 암살설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유서 문제에 대해서는 '모르겠다'는 입장입니다. '모르지만 그런 거 없다. 그런 거 믿는 놈은 얼간이다.'라는 논리도 그다지 잘 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30
유서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일부 언론의 특종욕심에서 비롯된 와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인의 측근들도 경황이 없다보니 카더라를 언론에 내보냈고 그걸 언론이 고스란히 받아썼겠죠. 인터넷에서 그걸 각색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Commented by hotdol at 2009/05/26 12:44
지금 노 전대통령 사망으로 제일 곤혹스러운 측이 어느쪽인지는 뻔한데, 그쪽에서 왜 암살을 한다는건지.
음모론을 짜도 좀 사리에 맞게 짜 주면 고맙겠더군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31
그쪽에서도 상당히 많이 당황했을 겁니다... 당장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동정론이 바로 현 여권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론으로 확산되고 있으니...
Commented by 웃기지 마! at 2009/05/27 20:46
하음. 그럼 노전 대통령께서 죽지 않았을 때 가장 피해를 입던 곳이 어느곳이었는지. 그렇게 몰아붙이던 쪽이 어느 곳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음모론이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부자연스러운 것들이 지금 나오니까요. 사망하루전 날짜로 만들어진 부조같은거요. 그런 일처리만 잘했어도 이런 음모론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현정부의 정신없음에 실망할 뿐입니다.
경호원 또한 횡설수설함으로써 오히려 수사를 방해하고 -_-. 변호사까지 하신 노대통령이 유서를 컴퓨터 워드로 쳐서 남겨놓고 뛰어내렸다는 것도 이상점으로 꼽히죠. 실제로는 우연이 모이고 모인 것일지라도, 의심점들이 생기고 현 정부와 언론이 믿을만한 짓을 해주지 않으니 이런 음모론이 생기는 겁니다.
Commented by hotdol at 2009/05/27 22:46
다른분 블로그에 길게 쓰기는 죄송합니다만, 제 블로그로 찾아오실리도 없을거 같기도 해서 여기다 씁니다. 서거로 인한 후폭풍을 생각치 못할 정도면 이건 정말 나라의 미래가 위태로운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노 전 대통령께서 처자식과 친구들 팔아먹은 비겁자로 계속 살아남았을 때 제일 이득 볼 쪽이 그쪽이지요. 물론 사망에 이상점이 많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서거로 인해서 득을 볼 세력이 타살을 했다면 제일 유력한 용의세력은 친노세력이 됩니다.
Commented by 웃기지 마! at 2009/05/28 08:40
하아,이미 후폭풍은 생각하지도 않고 벌인 일들이 많죠. 일반시민들이 있는데도 거기 있는 사람 모두 잡아갈거니까 알아서 피해라...통보를하고 5분뒤에 바로 난입해서 일반시민 촛불시위대 할 것 없이 다 잡아가기도 했고 말이죠. 그때 느꼈던게 이미 독재나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폭력사태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집회의 자유조차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민주주의 나라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미 이렇게 갈때까지 간 정부입니다. 후폭풍을 예상했다면 그런일들은 벌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뭐 꼭 현 정부가 범인이라고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재조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hotdol님의 말씀대로 의문점이 있다면, 그것이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계가 있다면 한번쯤 조사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5/26 12:48
노 전대통령은 계속 살았으면 그냥저냥 사람 좋았던 듣보잡 대통령 A였을텐데 돌아가신 바람에 앞으로 수백년은 인구에 회자될 레전드가 되어버렸지요.
.....이런 바보같은 짓을 정권에서 계획을 했을리가....

(.....근데 정권이 워낙 바보인지라 일반의 상식 이하의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긴 하는군요...;;; )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37
나인테일님 댓글을 보니 노무현을 위한 글을 쓰고 싶어지네요.
Commented by 토모야 at 2009/05/26 23:58
저도 이 덧글을 보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러브앤피스님께서 글 하나 써주시길;
Commented by 머스타드 at 2009/05/26 12:57
이 정도 음모론은 큰 사건 뒤에 흔히 있는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지나치게 터무니 없는 얘기인지라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사그라들 겁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38
그래야죠...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05/26 12:57
저도 댓글 달고 음모론자 가 되어 버려서 ^^;;

음모론이 원래 솔깃하긴합니다..
입에 쓴약 보다는.. 몸에 나쁜 알사탕 처럼.. (몸 보다는 이빨)

거기에 물어 뜯는 행위만 하다보면..
몸이 상하게 되죠..

음모론이란게 매번 나오고 매번 낚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모락모락 펴 오르는건..
아마도..
그 음모론이 사람들 심리 속에 있는 무언가를 건들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리고 건들일수 밖에 없는 환경 때문은 아닐까 생각 합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39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그런 음모론은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자정작용은 내부에서 먼저 일어나야겠죠..
Commented by 바로킴 at 2009/05/26 13:29
그런 음모론을 이해하고 안타깝게보는 이유는.............지금 사람들이 그만큼 이 나라의 언론을 믿지 못하게 된뜻이겠죠. 정부가 워낙 국민 생각 안하고 자기들 하고 싶은거 다 하잖아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가장 곤혹스럽긴 해도......그런 곤혹스러움을 당하면서도 일을 저질를 만한 사람들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미친소 개방으로 국민들이 촛불들고 100만집회를 했어도, 결국엔 국민 민심이야 생각안하고. 그냥 다 해버리고.ㅋㅋㅋㅋㅋㅋ뭐 그것뿐입니까.


음모론이 자꾸 생기는 이유는 그만큼 국가와 언론은 신뢰하지 못한다. 이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세상 100% 확실하다고 확신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뭐 가끔 어이없는 글도 나오기는 하지만 이해가 갑니다.

그만큼 세상엔 거짓이 많으니까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41
bbk 사건 처리를 보면 이해는 됩니다... 그것도 이명박 정권이 끝나면 제대로 다시 재수사할 날이 오겠죠...
Commented by 제노테시어 at 2009/05/26 13:30
암살설=경호과장이 자객이라는 건데... 그 경호과장님이 지금 고통스럽다고 심경을 토로한 기사라도 한번 봐야 정신을 차릴 놈들입니다. 왜 고 노무현의 시신이 채 식기도 전에 그의 시신에서 비수를 뽑아들어 엄한 사람을 찌르려 하는지... 이러다가 그 경호과장님이 나쁜 마음 먹는 다면 '으허허허 오해였어요. 아아, 다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군요.'류의 포스팅 몇개 올리고 상황 땡칠 생각을 하니 분통이 터지는군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6 13:40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겁니다... 지키지 못했다는...
Commented by 히비키 at 2009/05/26 13:55
물론 국민들도 슬프지만 바로 옆에서 지켜본 경호원분은 정말... 제대로 잠이나 주무실 수 있을지. 그냥 길가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살하는 것만 봐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곤 하는데
음모설까지는 차마 읽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5
이미 음모설은 퍼질대로 퍼졌더군요.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9/05/26 14:32
타이밍이 기가 막힌것은 인정하는데, 솔직히 음모론은 그냥 병크..........ㅡㅡ;;;;;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5
천운일까요?
Commented by 랜디 at 2009/05/26 14:35
어디 사이트에 이런거 보고 '최소한의 이성좀 찾아보라'고 달았더니 멋진 덧글들 많이 달리더군요 ^_^

정말 웃긴건 맹렬한 광기 속에서 오히려 이성이 없는건 내쪽이 된다는것.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6
아이러니한 일이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5/26 15:18
원래 사람들 심리라는게 그런거지요. 사실 음모론이 등장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휘둘리지만 않으면 되지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6
그것이 핵심입니다.
Commented by 카군 at 2009/05/26 17:23
음모론..안나올 수 없었죠.
떡밥이 크거든요...
당시 마지막까지 있었던 사람이 청와대에서 파견된지 이틀..
사고 후 부인이 아닌 청와대에 첫 보고.
타이핑 보다 글을 좋아하는 데 유서가 타이핑.

각종 언론에서는 죽음에 대해 통일되지 않고 말이 많음

뭐 휘둘리 만하죠- _-;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6
독인줄 모르고 먹으면...
Commented by 쉬운남자 at 2009/05/26 17:23
바보 맞습니다. 바보가 되어서라도 거부하고픈 진실이 있다는 거를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7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진실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Commented by 쉬운남자 at 2009/05/27 10:49
진실을 잊으려 했던게 아니라 고통을 잊으려 했던거였겠죠.
그렇게 나약한게 인간인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쉬운남자 at 2009/05/26 17:25
그리고 자살이라는 증거도, 암살이라는 증거도 다 부족합니다. 무엇을 믿던지는 그야말로 자유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7
과연 그럴까요?
Commented by 쉬운남자 at 2009/05/27 11:01
타살을 주장하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자살이라 주장하는 것도 객관적 근거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결정적이라 생각되는건 경호원이라는 '사람의 말'뿐이고 말입니다.
물적인 증거는 죄다 조작이 가능한 것들 뿐이고 말입니다.

결국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으니까 잘난체 말라는 거예요.
Commented by everie at 2009/05/27 13:28
러브앤피스님, 과연 그럴까요? 라고 단지 되묻지만 마시고
'자살'이라는 현재의 진단에 힘이 실릴만한 정황증거들에 대해서 말씀해보세요.
경호원의 진술과 컴퓨터의 문서파일로 작성된 유서. 이 두가지말고는 자살임을 나타내는 정황이 없습니다.

전 대통령의 서거에 관한 일입니다.
미묘하게나마 아귀가 들어맞지 않는 정보들이기에 의심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자살임을 확신하는 것이야말로 성급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믿기 싫은 마음에 덮어놓고 '니가 그랬지'라고 추궁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Commented by 에인샤르 at 2009/05/26 17:35
암살이란 증거는 부족하지만.. 자살이란 증거는 많지요.
그게 아니면 경호과장은 암살범이고, 문재인 비서실장은 유서 내용을 조작하고, 권 여사는 이를 용인한게 됩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8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길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쉬운남자 at 2009/05/27 11:04
확실히 상식에 얽매이는게 대중 답죠.
Commented by 쉬운남자 at 2009/05/27 11:12
그래서 늘 이용 당하고 그래서 늘 선동되어왔죠.

혹여나 그런 상식이 지겨우시면 진실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건 어떠실지. 쉽지는 않지만여. 시끄럽기만 한 투닥거림 따윈 순식간에 잠재우죠.
Commented by curer at 2009/05/27 22:01
지금 타살 의혹을 가장 많이 보도하는 매체는 어딜까요?^^ 한겨례? 경향? 아.. 조선인데요.. 왜이렇게 순진하세요? 음모론이 나오면 이명박 지금 쫄릴거같죠? 미치겠네 진짜..
Commented by Picketline at 2009/05/26 17:56
음모론(자)들은 현대 사회에서 정치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음모론은 때로는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사람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오바마 음모론도 나왔는데 감상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eAaQNACwaLw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8
대단한데요?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5/26 19:02
음모론이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성전기사단으로부터 계승된 프리메이슨이라거나, 일루미나티라거나, 장미십자회라거나... ... ...
온갖 비밀 결사들이 세상에 우글우글하고, 마법사들이 미국의 정치계를 뒤에서 조종하고, 유태인들이 천년왕국을 세우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음모론을 보기 시작하면 세상이 온통 스팩타클해집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8
달콤한 독이죠.
Commented by 최윤성 at 2009/05/26 20:35
죽일 이유를 만들어 내려면 만들 수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보는 것이 더 많죠. 무엇을 믿던 자유지만 불확실한 이야기로 쓸데없는 증오를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8
제대로 된 분노가 필요합니다. 엉뚱한 것에 그걸 소모해버린다면...
Commented by INtothe水 at 2009/05/26 20:39
친구한테 음모론 말듣고..
음모론이 나오는건 당연하지않냐. 자살이라면 너무나 당연히 나올주제다. 하지만 그건 아닌거같다.
라고했다가 넌 양심도 없고 어떻게 그리 냉정하냐는 말에
아마도 난 보수에 속해서 그럴것이다라고 대답했다가
상종못할 사람취급받고 친구한명 잃은사람 여기있습니다 ~_~ㅋ

..........저도 글쓴이처럼 음모론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을꺼라 생각했을뿐인데
그래서 이 짧다면 잛았던 대화가지고 한 3일을 고민하고있네요.
음모론의 냉정한 대답이 문제였을까 보수라는 대답이 문제였을까...끙...
Commented by 제노테시어 at 2009/05/26 21:55
그럴때는 단호한 태도로 '경호관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봤냐. 생각없는 말 한마디가 그사람한테는 비수가 된다는걸 왜 모르냐'라고 딱 끊어 말하시면 됩니다. 제 친구녀석도 그렇게 답을 해줬더니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9
정말 중요한 부분은 놓치고 있지요. 표적사정 같은...
Commented by 페이토 at 2009/05/26 23:25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다만 정치적 타살설이 아니라 그냥 정치적 타살이죠.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5/27 10:29
그렇죠.
Commented by 웃기지 마! at 2009/05/27 20:54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경호했던 경호원들과 권양숙 여사를 욕보이는 행동입니다.라....용서없이 비난하자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무죄라면 그 사람들이 저지른 일로 자살까지 몰리신 겁니다.... 욕보인다고 하셨는데 권양숙여사가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모르고 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호관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관적입니다. 개인호위를 하면서 놓쳤다라니... 의혹이 쏟아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절벽에서 떨어진 사람을 업고 병원까지 뛰었다고요...? 시간을 따져 음모론을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절벽에서 떨어져서 어떻게 다쳤을지 모르는 사람을 무작정 들쳐업다니, 일반인들도 아는 기본적인 응급치료 상식을 뛰어넘은 그 행동에 탄식이 나올 뿐입니다.
Commented by 웃기지 마! at 2009/05/27 21:05
그리고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을 너무 배척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선한 의도 하나는 사악한 잔꾀 수만가지를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 정부가, 언론이 제대로 된 행동을 취해주었다면 국민들이 그런 말에 넘어갈리가 없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였기에, 실망과 좌절만을 안겨주었기에 국민들이 음모론에 빠지게 되는 것 입니다.
음모론은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관해 알지 못하는 우리는 함부로 말할 처지가 아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음모론의 실제 유무가 아닙니다. 그것을 믿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현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을 드래곤볼이나 찾아다니는 인간들과 비교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비교라고 생각할 수가 없군요.
Commented by 웃기지 마! at 2009/05/27 21:27
아아 경호원이 심부름을 갔다는 말이 있는데요, 뭐가 진실인지는 저도 전혀 모르겠군요. 언론에 놀아나는건지 경호원에게 놀아나는건지 매시간 진술내용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게다가 경호원이 정토원장협박 기사도 뜨네요 -_-? 그야말로 요지경이군요.
Commented by R_H_Ryu at 2009/10/12 09:48
음모론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군요.

첫번째, 노무현 타살설에 대해선 자살정황, 사건 전후 맥락이 상당히 의심스럽지만 증거가 없으므로 어떻게 말하긴 어렵습니다. 미지의 내용에 대해 어떤 추측을 하는 것은 어느 편을 들거나 입증되긴 어렵고 대개는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귀납적(사실은 매우 비논리적인) 추리가 우세하게 됩니다. 그 미지의 내용이 다른 문제들과 어떤 연관을 가지는가에 따라 그것을 상식적으로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건데 타살 당시의 상황은 사실 별로 상식적인 상황은 아니었죠. 대통령이 자살하는 그 자체가 매우 드문 일입니다(일개 정치인이 아닌 이상).

아무튼 그 얘기는 제가 입증할 수 없으니 그만하고 다른 얘기 하겠습니다. 주인장님은 음모론에 대해서 어떤 것을 알고, 믿고 있습니까?
지구 엘리트 계급이 유포하는 '온난화 사기' 같은 것을 믿으시는 건 아닌가요? 설마 지구 외의 모든 행성들의 극점의 얼음이 녹고 있는 것을 모르는 건 아니시겠죠? 허걱 모르시나요?

아니면 조만간 동북아 공동체가 등장하리라는 것을 아시나요? 하긴 이번에 하토야마가 방한해서 하도 얘기해대서 이젠 음모론도 아니겠군요. 이명박(오사카 생)-하토야마(극우 자민당이 아닌) 결합은 옛날부터 예상한 것입니다. 그게 금융자본 엘리트 세력들의 기본 계획인 전세계 지역 단일화의 골격이니까요. 조만간 화폐는 물론 경제체제, 정치, 군대까지 통합할 겁니다. 그리고 그 속도는 50년이 걸린 EU에 비해 가공할 정도로 빠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미국-캐나다-멕시코는 수시로 만나 북미연합이 곧 탄생하겠죠.

이런 것을 알면 그 다음에 노무현이 당선될 당시 삼변회의 아시아 소속인 정몽준이 왜 옆에 달라붙어 그를 이기거나 회유하려 했는지, 아니면 한일 공동 월드컵은 왜 개최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맥락(Context)을 읽는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마 극소수 엘리트들이 장악한 언론들이 말하는 기사 내용을 그대로 믿는 건 아니겠죠? 그런 기초적 사실이 허위였다면 그 위에 구성한 논리도 당연히 허구가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엔 그런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전체를 통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뭐 프리메이슨 음모론에 코웃음치는 분들이 덧글에 꽤 보이는군요...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뭘 알고 있나요? 그냥 우스운 건지, 자신의 현실의 인식구성에 불필요한 존재이니 허구라고 믿고 싶은 건지. 맞습니다. 프리메이슨 자체는 음모의 중심이 아니죠. 저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했습니다. 기본은 신비주의 조직이고 상징을 통해 이집트로부터 내려오는 서구의 대부분의 신비학을 배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계급이 낮을 땐 별로 배우는 것이 없습니다. 3명의 형제가 따라다니며 한참을 관찰하고서야 랏지의 정해진 비율 이상의 사람이 찬성하면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개나 소나 다 프리메이슨이죠.

하지만 위로 올라가면 좀 다릅니다. 프리메이슨은 사실상 하부조직이고 그 위에 일루미나티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현 세계를 움직이는 엘리트들은 금융엘리트들입니다. 그 중 상당수가 유대인이지만 유대인의 극소수가 음모를 알고 있는 정도입니다. 금융엘리트들만 가지고 설명하기 힘든 이유는 그들은 또한 일종의 종교적, 상징주의적 결사로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원래의 프리메이슨은 그냥 역사에 나오는 그런 박애단체가 맞습니다. 아무튼 명백하게 존재하는 상징들과 그 근거들을 여기서 다 설명하긴 어렵고...

급하게 미리 알려드립니다. 향후 몇 년간 격변에 가까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오바마는 계엄령을 내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전역에 Fema 수용소 수백곳의 건설이 끝났고 슬슬 가동 준비 중이기 때문입니다. UN공식 성명, WHO, Agenda21, 유수의 생물학자들(정확히는 우생학자들)과 기상학자들 보고의 공통된 내용은 인류의 80-90%에 가까운 급격한 감소가 매우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역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당면한 어젠다이고,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우습게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멕시코 공무원들에겐 이미 마이크로 칩을 이식해서 실험 중이고 미국의 노동자들에게도 실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정보과학계에서는 이걸 필연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록펠러가 계속 돈을 대어 온 일입니다.

인류가 언제나 노예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엔 정말 보통 큰 일입니다. 신세계질서가 곧 완수될 것이고 그 흐름 속에 인간성 파멸, 가짜 행복, 가상현실중독, 노예화, 학살, 인구감소가 유례가 없던 규모로 따를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감기몸살 at 2009/10/12 22:42
...... 제가 멀더와 스컬리랑 잘 아는사이인데 함 소개해드릴까요?
Commented by R_H_Ryu at 2009/10/13 01:38
To 감기몸살
아뇨, 멀더나 스컬리는 전혀 필요없습니다 ^^ 제가 가진 정보통들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도 있고요.

올해 12월 31일부터 발효될 CODEX ALLIMENTARIUS에 대해서는 아시나요? 저런 모르셨다고요? 라틴어로
식료품법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WHO와 FAO의 합작품입니다. 저거 추진하는 사람은 의학계에서 완전
싸이코 똘아이로 찍힌 인물입니다. 저 식품범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먹는 영양소(Nutritions)를 독(poison)으로
규정해 놨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양성분이 얼만큼인지 알수도 없는 상황에서 비타민 등의 영양류를 미니멈으로
제한하는 법안이 전세계에 발효될 예정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식용동물은 반드시 성장호르몬을 넣어야 되고요.

자기들 설명이야 농가 등 판매자, 구매자 양쪽의 건강과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고 말했지만 글쎄요. 이건 WHO에
속해있는 국가면 무조건 시행해야 하는 법안입니다.

좀 눈을 뜨세요들. 정보도 많고 증거도 많습니다. UFO에 얘기하면 아주 황당하게 쳐다보던 기억들이 나더군요.
하버드 의대의 John E.Mack교수는 정신의학계의 최고 권위자인데 그는 UFO납치자에 대한 연구를 수년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분명하게 그것이 환상이나 가짜가 아님을 결론지었죠. 사실 사진에만 나오는, 그래서 조사 끝내고 나면
기껏 '확인되지 않은 물체다(ufo)'로 결론나는 것보다 그 접촉자들,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것이 훨씬
확실성 높은 결론을 끌어낼 수 있죠. 공통되는 점이 있을테니까.

제가 직접 만나 들은 증언들도 많습니다. 거기엔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알면 깜짝 놀랠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다른 링크들입니다. 신빙성있는 기사들만 올립니다.

Microchips implanted in Mexican officials
http://www.msnbc.msn.com/id/5439055/

Bright sun, warm Earth. Coincidence?
http://www.nationalpost.com/story.html?id=551bfe58-882f-4889-ab76-5ce1e02dced7

Mars Melt Hints at Solar, Not Human, Cause for Warming, Scientist Says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7/02/070228-mars-warm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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