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유이 탄탄한 허벅지 매력적이다” 꿀벅지 논쟁은 이제 그만!

유이 본인도 꿀벅지를 성희롱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처음에 손담비 마케팅으로 애프터스쿨을 노골적으로 띄우려 했던 연예기획사의 의도적인 마케팅에도 꿈적하지 않던 애프터스쿨의 인지도가 예상치 못하게 꿀벅지 유이로 애프터스쿨을 알린 꼴이 되었네요. 더구나 꿀벅지로 스타가 된 유이는 얼마전 유이의 누드 합성사진 파문에 이어 현재의 꿀벅지 성희롱 논쟁이라는 소속사에서 전혀 의도하지 않은 연속적인 노이즈 마케팅으로 결과적으로 유이라는 상품가치만 크게 높인 결과를 가져왔구요. 대한민국이 한때 이준기 월드였던 것처럼 이제 대세는 꿀벅지 유이가 되는건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41&aid=0001988340&



정우성 “유이 탄탄한 허벅지 매력적이다”

영화배우 정우성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 여자 스타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꼽았다.

정우성은 23일 IS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나 가수를 보면서 '내 스타일인데?'하고 생각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요즘 생겼다. 유이 때문에 애프터스쿨이 나오는 음악 프로그램이 나오면 눈여겨 본다.

'꿀벅지'(꿀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허벅지라는 뜻)라는 유이의 별명을 지인으로부터 듣고, 너무 정확하게 그 매력을 잘 짚은 것 같아 무릎을 쳤다. 최고는 유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유이의 매력으로 길고 탄탄한 허벅지를 지적했다. 청순해 보이는 마스크와 육감적인 몸매가 묘하게 조화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정우성은 이상형에 대해서도 "나는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서야 여자 보는 눈에 까다롭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옷을 입더라도 잘 어울리고 패션 감각도 있어야 하며 나와 대화도 잘 통했으면 좋겠다. 외모 면에서도 물론 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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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브앤피스 | 2009/09/24 22:54 | 핫이슈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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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9/24 23: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9/25 09:35
정확하게 보셨네요. ^^
Commented by FELIX at 2009/09/25 00:01
당연히 정우성이 하면 여성에 대한 칭찬.
우리같은 덕후색휘들이 하면 성희롱.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9/25 09:36
Commented by 月虎 at 2009/09/25 00:25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인 단어를 갖고 무조건 쓰지말라는 식으로 치고 나오니 반발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거였겠죠. 저도 꿀벅지가 성적인 어감을 담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분들이 주장하는것마냥 애*이 흐르는 꿀보*같은 단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reske at 2009/09/25 08:04
무려 국왕의 멘토노릇을 하신 무학대사가 한말씀 남기셨습니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9/25 09:37
꿀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허벅지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지 그걸 어원 찾아 삼만리로 갈줄은 몰랐어요.
Commented by 검투사 at 2009/09/25 09:31
역시 사장 아들인 김 대리가 "미스 유 허벅지가 참 예쁘군" 하면 칭찬이고,
그냥 과장인(그리고 별로 잘 생기지도 않고 성실한 직장인일뿐인) 김 과장이 "미스 유 오늘 예쁘네" 하면 성희롱인 셈이랄까요. -ㅅ-
Commented by 러브앤피스 at 2009/09/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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