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정년이 없나요?




지금 사실상 검찰의 수장이 된 권재진 민정수석이 사시 20회입니다. 그리고 형식적인 검찰의 수장이 된 김준규 검찰총장이 사시 21회입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의 인사권을 형식적으로 갖게 될 이귀남 법무부 장관 내정자는 사시 22회입니다. 그렇다면 검찰에는 이들보다 사시기수가 높은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을까요? 아닙니다. 광주고검에는 사시 19회 출신의 평검사가 한 사람 있습니다. 바로 권태호 검사입니다. 지방대 출신의 검사장에서 평검사로 강등당한 권태호 검사는 아마 정년까지 버틸 것으로 봅니다. 물론 평검사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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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브앤피스 | 2009/09/25 21:40 | 정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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